우선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하니 축제관계자로서 죄송스럽습니다.
말씀대로 장애인차량은 상림관리소 앞 주차장에 진입이 가능하도록 운용하고 있었습니다.
해당건에 대하여 교통안내 용역팀에 연락을 하였으나,
정확히 어떤 담당자가 그렇게 안내를 하였는지가 확인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관리자에게 그런일이 앞도록 당시 제차 당부하였으며
추후 행사에는 그런일이 없도록 안내와 친절교육에 더욱 신경쓰겠습니다.
축제장에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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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9월13일 12시30분경 산삼축제보러
> 부모님모시고 상림주차장으로 갔습니다
> 참고로 제차는 장애인 보호차량이라 들어갈수 있었는데 제제 하더군요 제가 창문열고 교통 정리 하시는 분께 장애차량이고 지금 거동이 불편한 아버지가 계시는데 들어가면 안될까요 하니 버럭 화를 내더군요 기분이 나빠서 그냥 왔습니다
> 그런데 안쪽보니 텅텅비어 있더군요..
> 정말이건 아닌거 같네요
> 기분좋게 왔는데 안내하시는 분이 웃는것도 아니고
> 화내시면서 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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