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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2023. 9. 11. 부산일보) 주말에만 10만 명 이상 방문... 함양산삼축제 '인기'

  •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023.10.20 09:49
  • 조회수 :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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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장 인근 필봉산 산삼춮에서 펼쳐지고 있는 '황금 산삼을 찾아라' 이벤트.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지난 주말 함양산삼축제에 적지 않은 인파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특히 예년 대비 가족 프로그램이 많이 운영되면서 호평을 받고 있다.

 

11일 함양군에 따르면 지난 주말인 9일과 10일 이틀 동안 제18회 함양산삼축제를 다녀간 관람객은 13만 명 정도로 추산된다.

 

군은 보다 정확한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현재 KT에 관람객 수 산출을 위한 휴대전화 이동 빅데이터 용역을 의뢰해 놓은 상태다.

 

군은 늦더위에도 불구하고 축제가 끝나는 12일까지 17~18만 명 정도가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코로나19가 처음 풀린데다 추석 연휴까지 끼어 20만 명 정도가 방문했다. 올해는 늦더위에 휴일도 이틀 정도에 불과한데 많은 관람객이 찾고 있어서 고무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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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함양산삼축제는 가족단위 프로그램이 대폭 확대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킬러콘텐츠인 산삼Day’를 운영해 가족단위 중 3, 4, 3명 이상 다자녀, 10명 이상 대가족 방문객에게 5년근 산삼을 무료로 증정했다.

 

황금산삼을 찾아라수험생 산삼 무료 증정’, ‘어린이놀이존등이 운영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무더위를 피해 야간 경관 조명을 찾는 발걸음도 이어졌다.

 

 

이밖에 산막(산삼과 막걸리) 페스티벌에서는 산삼막걸리와 함양 흑돼지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이색 프로그램이 마련됐고 트롯가요제 등 관람객들이 함께하는 공연과 무대들도 큰 인기를 끌었다.

 

축제장을 찾은 김상근(41) 씨는 산삼의 가격이 만만치 않은데 가족단위로 올 경우 무료로 받거나 할인하는 프로그램이 많아서 좋았다. 아이들도 산삼을 직접 캐보고 즐거워 했다고 말했다.

 

18회 함양산삼축제는 함양산양삼 육성 포럼과 가요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한 뒤 12일 폐막식을 가질 예정이다.

 

축제 관계자는 올해 함양산삼축제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다행히 지금까지는 많은 관람객이 찾아줬다. 남은 기간에도 안전 등에 유의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 부산일보(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3091116454219446)